<p></p><br /><br />수많은 전공의가 사직서를 냈고 병원을 비웠습니다. <br> <br>수술과 진료 취소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. <br> <br>의사에게 내 생명을 맡겼는데, 한 순간 방치되는 셈이죠. <br> <br>이 환자들, 사직서를 낸 의사 쪽도, 반대로 의대 증원을 해야 한다는 정부 쪽도 아니죠, <br> <br>그야말로 선의의 피해자일뿐입니다. <br><br> 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[국민이 무슨 죄.] <br> <br>뉴스A 마칩니다.<br> <br>감사합니다.<br /><br /><br />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